<기업탐방>
차별화된 사업환경으로 승부한다
미국 본사 전경
수익성 있는 통신사업 환경과 고품질 건강기능식품으로 사업자들에 큰 호응
세계 최대 직접판매 통신회사로 전 세계 23개국에 진출
2011년 미국 직접판매 전문지 DSN에서 ‘100대 직판기업 중 20위’
ACN코리아가 한국진출 이후 지난 1년간의 안정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더욱 높게 날아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오는 2012년 1월 14일 킨텍스에서 제1회 내셔널 컨벤션을 개최할 예정이며 향후 비전을 발표할 계획이다. ACN코리아는 차별화 된 통신,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CN코리아는 지난해 9월 그랜드 오프닝을 열고 한국에 진출했다. 지난 1년간 국내 직판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매김하며 활발히 성장해 왔으며, 향후 한국 시장을 필두로 아시아의 여러 국가에서 대니 배 부사장(아시아 영업 총괄)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쳐 갈 예정이다.
4명의 공동 창립자 로버트 스테바노브스키(Robert Stevanovski, 회장), 그렉 프로벤자노(Greg Provenzano, 사장), 토니 큐피즈(Tony Cupisz, 부회장), 마이크 큐피즈(Mike Cupisz, 부회장)
ACN코리아는 비디오 폰과 폰 모뎀으로 디지털 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KT, SKT와 모바일 에이전시 계약을 맺고 최신형 스마트폰과 테블릿 PC로 무선 통신 사업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국내 시장의 특성과 한국인의 정서를 고려해 한국 진출 시 다른 해외 지사와는 이례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상품은 비디오 폰 ‘아이리스 5000’이다. 아이리스 5000은 7인치의 선명한 LCD 대형 화면과 입체감 있는 음향으로 현장감 있는 화상 통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신형 비디오 폰이다. 현재 국내 통신 시장에는 여러 가지 유형의 비디오 폰이 나와 있고, 무선 통신 시장에서는 휴대폰으로도 영상 통화가 가능하다.
하지만 ACN은 이런 국내 통신 시장에서 아이리스 5000만의 분명한 차별성을 가지고 진입을 시도했다. 일단 LCD 대형 화면은 다른 어떠한 비디오 폰 보다도 선명한 고화질 영상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끊김이나 버퍼링 현상이 없이 매끄럽게 영상이 전달되기 때문에 마치 통화 상대와 바로 옆에서 대화하고 있는 듯 생생한 현장감을 전해 준다. 그리고 전화기 양 쪽에 위치한 스테레오 기능의 스피커가 또렷하고 입체감 있는 소리를 전달해 현장감을 더 해 준다. 그 외에도 3자 통화 기능으로 다수의 통화자들이 비디오 폰을 통해 세계 어디서든 함께 미팅이 가능하며, 영상 메일 발송, 디지털 액자로의 화면 전환 등 다양하고 편리한 부가 기능을 갖추고 있다. ACN의 아이리스 5000의 출시는 단순히 첨단 단말기의 출시 차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화기 출시와 동시에 3가지의 요금제로 저렴하고 편리하게 국내·외 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KBS 2 TV 월화드라마 ‘포세이돈’에 아이리스 5000을 협찬하기도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 3월부터는 애플사의 아이패드 판매도 시작했다. 아이패드는 출시되자마자 태블릿 PC로 전 세계인의 생활 속에 급속히 전파되고 있는 인기상품이다. ACN은 국내 대형 통신사와 모바일 에이전시 계약을 맺고 무선 통신 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ACN코리아는 웰니스를 지향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뉴트리퀘스트(NutriQuest)를 런칭해 한국에 진출했다. 국내 소비자들의 요구와 트랜드에 맞게 특별히 개발된 브랜드이다. 후레쉬스타트 시스템(FRESH START System), 바이탈 시스템(Vital System), 프로테아린 시스템(ProteaLean System)의 3개 군으로 이뤄져 있다.
후레쉬스타트 시스템은 항산화 기능을 가진 각종 식물영양소를 주원료로 개발한 건강음료와 식이섬유,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밀크씨슬 함유 제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바이탈 시스템은 멀티비타민과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제품 및 혈행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그리고 프로테아린 시스템은 유청 단백질을 주원료로 개발한 체중조절용 제품과 인체 대사 기능을 촉진시키는 제품, 배변활동을 돕는 식이섬유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ACN코리아는 뉴트리퀘스트 사업 활성화를 위해 건강식품 상담 전문가를 육성하는 뉴트리퀘스트 아카데미를 창설하고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앞으로 제품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10월에는 미국 국제 스폰서와 한국 탑리더 등 회원 1,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리저널 이벤트를 개최하며 ACN의 비전을 공유하기도 했다. 오는 2012년 1월 14일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창립 기념 행사로 제1회 ACN코리아 내셔널 컨벤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약 4,000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토니 큐피즈(Tony Cupisz) 부회장이 특별 방한할 예정이다.
ACN은 지난 1993년 1월, 4명의 공동 창립자 로버트 스테바노브스키(Robert Stevanovski, 회장), 그렉 프로벤자노(Greg Provenzano, 사장), 토니 큐피즈(Tony Cupisz, 부회장), 마이크 큐피즈(Mike Cupisz, 부회장)에 의해 설립됐으며, 본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소재하고 있다. 세계 최대 직접판매 통신회사로 북미, 유럽, 한국 등 전 세계 23개국에 진출해 있다. 혁신적인 비디오 폰과 디지털 통신 서비스, 무선, 장/단거리 전화, 인터넷, 가정용 보안 서비스, 위성 TV, 가스, 전기 등 에너지 상품 서비스를 포함한 광범위한 제품 라인을 공급하고 있다.
2010년과 2011년에는 직접판매 기업 중 이례적으로 셀러브리티 어프렌티스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 2011년 미국 직접판매 전문지 <다이렉트 셀링 뉴스(Direct SellingNews)>에서 선정한 ‘100대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 중 20위에 오르고, 가장 영예로운 상 중 하나인 브라보 리더십 상(Bravo Leadership Award)을 수상하기도 했다. <다이렉트 셀링 뉴스>는 매년 직전 년도의 사업 실적을 토대로 전 세계 직접판매기업 중 상위 100대 기업을 선정 및 발표하고 이들에 대한 사업 성과를 인증하는 수여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대외적인 사업 성과 뿐 아니라 ACN은 기업의 사회적 활동에 적극 나섬으로써 회사의 가치와 이름을 높이고 있다. 2003년부터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와 후원 계약을 맺고, 질병과 가난으로 고통 받는 전세계 어린이와 그 가족들을 지원하는 사업에 동참해 왔으며, 한국에서도 지난 12월 푸드뱅크에 1억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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